집단지성1 [영화 리뷰] 영화 트랜센던스와 루시의 공통점 그리고 앞으로 인류가 만들고 있는 신 2014년에는 두 영화가 한국에서 개봉을 했었습니다. 바로 트랜센던스와 루시입니다. 트랜센던스에서는 주인공의 연인 '에블린'이 죽어가는 주인공 '윌'의 뇌정보를 인공지능에 최적화된 슈퍼컴퓨터에 업로드 시킵니다. 과학자로서의 의지를 가진 윌이 슈퍼컴퓨터에 올려지자 수천년동안 인류가 쌓아놓은 집단지성과 축적된 지식을 단숨에 모두 섭렵하고 나노기술을 통해서 사람을 치유하고 심지어 자신의 육체를 복원합니다. 또한 어느 곳에나 어떠한 형태로든 무엇이든 나노기술을 통해서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집니다. 또 다른 영화는 루시입니다. 주인공은 어쩌다 복부안에 마약 종류를 넣은체 비밀 운반책 역할을 하다가 그 물질이 터지는 바람에 부작용으로 인간이 초월할수 있는 극한의 지성을 갖게 됩니다. 극한의 지성으로 세상의 모든 이치.. 2022. 6. 30. 이전 1 다음 반응형